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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부드러운 맥주의 원조! 기네스 드래프트 흑맥주! 스타우트란?

by 식집사n술집사 2023.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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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맥주인줄 알고 있었던 기네스! 어라? 일본 맥주가 아니였다고? 아~~이런 아뿔싸!! 기네스와 아사히를 헷갈렸다니! 

일본 흑맥주의 대표는 아사히! 아일랜드 흑맥주의 대표는 기네스!! 기네스는 스타우트 종류라고 한다. 스타우트? 스타우트가 무엇일까? 궁금해서 알아보았다! 맥주를 허구원날 마시고 있는데, 스타우트가 무엇인도 모르다니.. 스타우트란 검은맥주의 종류로 커피처럼 로스팅한 보리와 굵은 흑맥주를 원료로 사용하여 만들어 검은 색상과 씁쓸한 맛, 그리고 크리미한 거품이 특징이다. 스타우트는 크게 아이리시 스타우트, 러시안 임페리아 스타우트등 다양한 종류의 스타우트가 있다.

 

기네스 흑맥주

아일랜드 흑맥주 스타우트 기네스 드리프트!

기네스 로고를 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이.. 음.. 악기인데.. 흠흠,, 그래도 15년간 현악기를 다뤘다고요! 

아마도 이건 하프 같은데.. 잉?? 왜 하프?? 아! 알고보니 하프가 아일랜드 국가의 공식 국장이라고 합니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것이 하프인것만큼 기네스를 대표하는 맥주는 하프를 로고를 채택하여 1876년도 부터 지금까지 하트 로고를 고수하고 있네요. 그런데 오잉? 아일랜드 정부가 하프를 공식상징으로 채택한건 1922년이라고 하네요! 기네스는 1876년, 아일랜드 정부는 1922년! 맥주브랜드와 아일핸드 정부와 미묘한 신경전.. 결국 서로 하프를 상징으로 채택하고 하프 로고의 방향을 왼쪽, 오른쪽으로 구분해서 로고를 정했다고 합니다.

하프로고

아서 기네스로 인해서 1976년에 탄생한 아이리쉬 스타우트 기네스 드리프트!

늘 보던 하프 로고인데, 이렇게 조금 알아보고 하프를 보니 뭔가 더 의미있고 새로운 느낌이다.

크리미한 기네스

기네스는 캔이던, 병이던 흔들흔들하면~ 달그락달그락 소리가 나는데 그건 바로 플라스틱 볼(위젯)이 들어있는데 이 것이 신의 한 수!! 이 볼로 인해서 기네스가 굉장히 부드러운 거품이 생기는데 아주 크리미한 거품이 목을 소프트하게 넘어가는 느낌이 좋다! 나는 굉장히 톡 쏘는 탄산이 강한 맥주를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탄산보다 크리미한 거품맥주 중 유일하게 좋하는 맥주가 바로 기네스다!

기네스 드래프트

기네스 드래프트 알콜 함량 4.2%, 440ml 

당욘히..500ml인줄 알았다..

샤워할 동안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시원~하게 마시는것이 진리!! 크리미한 거품 보이시나요?? 쌈싸름한 흑맥주 생각날때는 기네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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